勘太郞月夜唄
作詩 : 佐伯孝夫 作曲 : 淸水保雄 歌:小畑 實 번역 : 화산
1 影か柳か 勘太郞さんか
그림잔가 버들인가 간따로 님인가
伊那は七谷 絲ひく煙り
이나의 칠곡에 오르는 연기
棄てて別れた 故鄕の月に
버리고 떠난 고향의 달에
しのぶ今宵の ほととぎす
그리는 오늘저녁의 두견새
2 形はやくざに やつれていても
모습은 야꾸자로 초라하지만
月よ見てくれ 心の錦
달아 봐다오 마음의 비단
生まれ變わって 天龍の水に
다시 태어나 천룡의 물에
うつす男の 晴れ姿
비추는 사나이의 장한 모습
3 菊は榮える 葵は枯れる
국화는 피어나고 아욱은 시드네
桑を摘む頃 逢おうじゃないか
뽕딸때쯤에 만나자꾸나
霧に消え行く 一本刀
안개속 사라지는 한자루칼
泣いて見送る 紅つつじ
울면서 전송하는 분홍진달래
菊(きく)은 일본 천황가의 家紋이고 葵(あおい)는 德川家의 家紋임.
作詩 : 佐伯孝夫 作曲 : 淸水保雄 歌:小畑 實 번역 : 화산
1 影か柳か 勘太郞さんか
그림잔가 버들인가 간따로 님인가
伊那は七谷 絲ひく煙り
이나의 칠곡에 오르는 연기
棄てて別れた 故鄕の月に
버리고 떠난 고향의 달에
しのぶ今宵の ほととぎす
그리는 오늘저녁의 두견새
2 形はやくざに やつれていても
모습은 야꾸자로 초라하지만
月よ見てくれ 心の錦
달아 봐다오 마음의 비단
生まれ變わって 天龍の水に
다시 태어나 천룡의 물에
うつす男の 晴れ姿
비추는 사나이의 장한 모습
3 菊は榮える 葵は枯れる
국화는 피어나고 아욱은 시드네
桑を摘む頃 逢おうじゃないか
뽕딸때쯤에 만나자꾸나
霧に消え行く 一本刀
안개속 사라지는 한자루칼
泣いて見送る 紅つつじ
울면서 전송하는 분홍진달래
菊(きく)은 일본 천황가의 家紋이고 葵(あおい)는 德川家의 家紋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