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津 悦子/勘太郎月夜唄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7.10.02|조회수98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勘太郎月夜唄/島津 悦子 作詩 : 佐伯孝夫 作曲 : 淸水保雄 歌:小畑 實 번역 : 화산 1 影か柳か 勘太郞さんか 그림잔가 버들인가 간따로 님인가 伊那は七谷 絲ひく煙り 이나의 칠곡에 오르는 연기 棄てて別れた 故鄕の月に 버리고 떠난 고향의 달에 しのぶ今宵の ほととぎす 그리는 오늘저녁의 두견새 2 形はやくざに やつれていても 모습은 야꾸자로 초라하지만 月よ見てくれ 心の錦 달아 봐다오 마음의 비단 生まれ變わって 天龍の水に 다시 태어나 천룡의 물에 うつす男の 晴れ姿 비추는 사나이의 장한 모습 3 菊は榮える 葵は枯れる 국화는 피어나고 아욱은 시드네 桑を摘む頃 逢おうじゃないか 뽕딸때쯤에 만나자꾸나 霧に消え行く 一本刀 안개속 사라지는 한자루칼 泣いて見送る 紅つつじ 울면서 전송하는 분홍진달래 ※ 菊(きく)는 일본 천황가의 家紋이고 葵(あおい)는 德川家의 家紋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승구 | 작성시간 07.08.27 해방전 학생때 익힌 노래를 반갑게 만났습니다.인생은 이렇게 변했는데 이 노래는 변함이 없군요.이름을 새긴 국방색 제복에 전투모를 쓴 내 모습을 보면서 오랫동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