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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不知火挽歌 / 松原のぶえ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07.10.02|조회수524 목록 댓글 0
不知火挽歌 / 松原のぶえ.

*
沖でゆれてる 不知火は
いか釣り船の 漁火か
いいえ 愛しいあのひとが
炎やす情念の命火よ

Replay、)
逢いたかね... 逢いたかね...
死にたくなる程 逢いたかね
あつい胸板 荒くれ腕で
も-度抱かれたい 骨が軋むほど...
あ~ あ あ あ 

**
濱で篝火 焚やしても
あの日の漁船は歸らない
今じや形見の絆天に
夫婦ちぎりの酒を注ぐ
淋しかね... 淋しかね...
泣きたくなる程淋しかね...
夢に日賞めて眠れぬ夜は
あのひと戀しがる 燃えるこの膚が
あ~ あ あ あ 

*
먼바다에서 흔들리고있는 지화는
오징어 낚싯배의 어화인가
아니오 사랑스러운 그 사람의
불길 같은 정념의 명화야

Replay、)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죽고싶을 만큼 만나고 싶어요
뜨거운 가슴 판 거센게 팔로
다시한번 안기고싶어 뼈가 삐걱거릴만큼...
아~ 아 아 아

**
물가에서 구화를 태운다 해도
그 날의 어선은 돌아오지 안아
지금 보이는 것은 하늘에 얽긴
부 부의 인연의 술을 따른다
외로워요...... 외로워요..... 
울고 싶어질 만큼 외로워요... 
꿈에 일상째라고 잘수 없는 밤은
그 사람 사랑이 불타는 이살갓이...
아~ 아 아 아

구화[篝火](명사) 불 어리를 하여 씌운 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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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중년에휴게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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