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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에서 흔들리고있는 지화는
오징어 낚싯배의 어화인가
아니오 사랑스러운 그 사람의
불길 같은 정념의 명화야
Replay、)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죽고싶을 만큼 만나고 싶어요
뜨거운 가슴 판 거센게 팔로
다시한번 안기고싶어 뼈가 삐걱거릴만큼...
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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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 구화를 태운다 해도
그 날의 어선은 돌아오지 안아
지금 보이는 것은 하늘에 얽긴
부 부의 인연의 술을 따른다
외로워요...... 외로워요.....
울고 싶어질 만큼 외로워요...
꿈에 일상째라고 잘수 없는 밤은
그 사람 사랑이 불타는 이살갓이...
아~ 아 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