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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は淋しいんだ**フランク永井*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4.11.10|조회수354 목록 댓글 1

    *俺は淋しいんだ**フランク永井*


    *作 詩 : 佐伯孝夫 *作 曲 : 渡久地政信
    *

        赤い燈 靑い燈 ともる街角に
        빨간 등불 파란 등불 켜져 있는 거리에 .
        あの娘を捨てて 俺はゆく
        그녀를 버리고 나는 간다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俺は淋しいんだ
        안녕 안녕 나는 쓸쓸해. .
        あの娘を別れて ひとり旅へゆく
        그녀와 이별하고 혼자서 여행을 떠난다



        見返る あの街 星も泣いている
        뒤돌아보는 그 거리에 별도 울고 있구나
        まぶたもいつか 熱くなる
        눈시울도 어느샌가 뜨거워졌네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俺は淋しいんだ
        안녕 안녕 나는 쓸쓸해
        夜風に可愛や 聲がきこえくる
        밤바람에 사랑스러운 소리가 들려오는구나



        あの娘の瞳も 忘れられないに
        그녀의 눈동자도 잊혀지지 않으려고
        手紙を殘し またの旅
        편지를 남겨 놓고 다시 또 여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俺は淋しいんだ
        안녕 안녕 나는 쓸쓸해
        男のさだめさ ひとり旅へゆく
        남자의 운명인가 혼자서 길을 떠난다
    < /FONT>
    1957년 소고백화점 도쿄점이 오픈하며, 
    캠페인 송으로 사용한 유라쿠초에서 만납시다(有樂町で逢いましょう)가 
    대히트를 기록하였다.
    프랑크 나가이로 인하여 일본에서 저음 붐을 야기해, 
    1961년 [君戀し]로 일본 레코드 대상 수상한 바 있다.
    1985년 동경 메구로구 자택에서 목을 메 자살을 시도했으나 
    다행스럽게도 목숨은 건졌지만, 아직까지도 재활훈련을 받고 있다고 한다.
    1960년말 일본 대중가수로는 처음으로 첫 내한공연을 한 바 있다.
    세계적인 매혹의 저음을 뽐내던 나가이도 내한공연 땐 
    일본 대중문화가 금지되던 시절이라
     대부분 팝송을 부르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프랑크 나가이 (フランク永井, 본명 永井淸人, 19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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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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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카스 | 작성시간 18.10.31 기쁜맘으로 감상 했습니다
    감사 드리며
    가내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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