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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海ブル-ス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2.01|조회수238 목록 댓글 0

熱海ブル-ス / フランク永井 
作詞 ; 佐伯孝夫 作曲 ; ?六郞
키노우 키타마치 키노우 키타마치 쿄우 마타쿠레테 昨日 來た街 昨日 來た街 今日 また暮れて 어제온거리 어제온거리 오늘도 저물어서 쓰키누 오모이노 유케무리요 つきぬ 情(おも)いの 湯けむりよ 한없는 생각의 온천증기여 아메노 니오이모 야사시쿠 아마쿠 雨の匂い (におい)も やさしく 甘く 비의 내음도 다정하고 달콤해 키미와 유아가리 하루노 가오 君は 湯上り 春の 顔 그대는 온천을한 봄같은 얼굴 오모이 가케나이 오모이 가케나이 思い がけない 思い がけない 생각지도 않은 생각지도 않은 무카시노 히토니 昔(むかし)の ひとに 옛날 사람을 아우테 사소우타 니시키우라 逢うて 誘うた 錦浦(にしきうら) 만나서 권유한 니시끼우라 스기타 유메나라 와스레모 시요우니 過ぎた 夢なら 忘れも しように 지나간 꿈이라면 잊기도 하련만 스가리 쓰키타이 아메 아가리 すがり つきたい 雨 あがり 매달리고싶은 비갠 한늘 미야오 나카시타 미야오 나카시타 요코이소 아타리 宮を 泣かした 宮を 泣かした 橫磯 あたり 미야를 울린 미야를 울린 요꼬이소 근처 오보로 우스쓰키 키니 카카루 おぼろ 薄月 氣に かかる 으스름달이 마음에 걸려 온나 고코로토 이데유노 나사케 女 ごころと 溫泉 (いでゆ)の なさけ 여자 마음과 온천의 정 쿠치니 이에나이 코토바카리 口に いえない ことばかり 말로는 할수없는 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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