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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午前三時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11.27|조회수209 목록 댓글 1

 

 

 東京午前三時  

 

           作 詩 : 佐伯孝夫    

           作 曲 : 吉田  正

 

 

                歌 手 : フランコ 永井 
             

     


 

 

  
まっかなドレスが   よくにあう あのこおもうて   むせぶのか
샛빨간 드레스가 잘어울리는   그애를 생각하며  흐느끼는걸까


ナイト.クラブの   あおいひに  あまくやさしい   サキスホン
나이트 크럽의 파아란 등불에   달콤하고 다정스런  색스 폰

ああ   とうきょうの  よるのなごりの   ごぜんさんじよ
아아   도-꾜의  밤의 여운의    오전 3 시여

 
かわいいかおして   まちかどの  しろいよぎりに   ぬれながら
예쁜얼굴하고     거리 모퉁이의  하얀 밤안개에   젖으면서


まっていそうな   きもするが  あのこきままな   ながれぼし
기다리고 있을것같은 생각도 들지만  그애는 제멋대로인   별똥별


ああ   とうきょうの  よるのなごりの   ごぜんさんじよ
아아   도-꾜의   밤의 여운의     오전 3 시여


おもかげまぶたに   うらみちへ   でればつめたい   アスフアルト
모습을 눈시울에      뒷골목으로   나오면 차거운     아스팔트

にたこのせゆく   キャデラック   テイル ランプが   ただあかい
닮은 애 태우고가는  캬디락  테일 라이트가    마냥 빨개

ああ   とうきょうの   よるのなごりの   ごぜんさんじよ
아아   도-꾜의   밤의 여운의      오전 3 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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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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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쪽 | 작성시간 10.07.25 푸랭크永井 무더운 주말 밤입니다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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