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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霧に消えたチャコ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2.05|조회수106 목록 댓글 0


      夜霧に消えたチャコ/フランク永井
      韓譯......素潭
      1. 俺のこころ 知りながら なんで だって 消えたんだ 내 마음 알면서 어찌해 말없이 떠나갔나요 チャコ チャコ 酒場にさいた花だけど 챠꼬 챠꼬 술집에 피었던 꽃이였지만 あの娘は 可憐な 可憐な 娘だったよ 그아인 가련한 가련한 여인이였지요
      2. 夢のないのが 淋しいと 霧に濡らした白い頰 꿈없는것이 쓸쓸하다고 안개에 젖은 하얀 볼 チャコ チャコ 忘れはしない いつまでも 챠꼬 챠꼬 잊지는안해 언제까지나 あの日の 悲しい 悲しい まなざしを 그날의 그 슬픈 슬픈 눈빛을
      3. 靑いネオンが 泣いている 紅いネオンが淚ぐむ 파아란 네온이 울고있네 붉은 네온은 눈물젖어 チャコ チャコ 歸って おくれ もう 一度 챠꼬 챠꼬 돌아와주오 다시한번 俺のせつない せつない この 胸に 나의 애타는 애타는 이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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