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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林幸子

冬化粧 / 小林幸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4.01|조회수371 목록 댓글 0

冬化粧 / 小林幸子.

作詞 たきのえいじ. 作曲 弦哲也 .
 *
箸の袋に恋文を

書けば涙の 文字になる

愚かですか 罪ですか

待ってるなんて 馬鹿ですか

重ね着しても 隠せない

やがて心は 冬化粧

**
うしろ姿の しあわせを

ひとり並べて 飲むお酒

出来るならば 叶うなら

戻して欲しい ふり出しに

乱れた髪も そのままに

酔えば切ない 冬化粧

***
仕掛け花火の 秋が過ぎ

冬に急かされ 花が散る

凍えそうな この胸を

包んで欲しい その腕で

あなたに私 見えますか

紅も悲しい 冬化粧

*
젓가락 포-장지에 연-서를

쓰면은 눈물의 글자가되네

어리석은 것일까 죄스러운걸까 

기다리고 있다니 바보란말인가 

여러겹으로 입어도 감출길없네 

마침네 마음은 겨울화장
**
뒷 모습의 행복을

혼자서 늘어놓고 마시는 술

가능한 일이라면 될수만있다면

되돌리고 싶어요 맨 처음으로 

헝클어진 머리도 그대로 두고

취하면 서글퍼지네 겨울 화장 
***
불꽃놀이의 가을이 가고

겨울에 재촉받아 꽃이지네

얼어붙을것 같은 이 가슴을 

감싸안아 주세요 그대의 팔로

당신에게 제가 보이시나요

입술연지 슬프디슬픈 겨울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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