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小林幸子

小林幸子/越後絶唱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7.10.15|조회수338 목록 댓글 0
 小林幸子/越後絶唱               


영상이 나오고 화면을 두번 크릭하면 전체화면이
(작은 화면으로는 右上端 Esc를 크릭.),
컴에따라 확대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越後絶唱/小林幸子                -古柳유 덕인-인코딩 
越後絶唱 에찌고 절창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遠藤 実 
唄: 小林幸子 

1. 冬の越後は 涙も凍る 
まして子を持つ 女には 
あなたがいない 淋(さみ)しさつらさ 
泣いてるばかりじゃ 暮らせない 
がんばって がんばって つよく生きるのよ 
吹雪(ふぶ)く北風に 耐えて咲く 母子草(おやこぐさ) 
(겨울의 에찌고는 눈물도 어네 
더구나 아이를 가지는 여자에게는 
당신이 없는 외로움 괴로움 
울고만 있으면 살 수 없어 
힘내라 버텨라 강하게 사는 거야 
눈보라치는 삭풍을 참고서 피는 모자풀) 

2. わが身けずって 育ててくれた 
母の苦労が わかります 
お腹をすかせ お乳をねだる 
紅葉(もみじ)の手をした この命 
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つよく生きるのよ 
夢を胸に抱く 愛の花 母子草 
(나를 빗질해 키워 준 
어머니의 고생을 이해해요 
배를 주리며 젖을 조르는 
고사리 같은 손을 한 이 목숨 
울지 마 울지 마라 강하게 사는 거야 
꿈을 가슴에 안는 사랑의 꽃 모자풀) 

3. 雪の重さに 身をしならせて 
竹と女は 冬を越す 
越後の里に 花咲く頃は 
この子も元気に 歩きだす 
がんばって がんばって つよく生きるのよ 
春はきっと来る きっと来る 母子草 
(눈의 무게에 몸을 휘게 해 
대나무와 여자는 겨울을 나네 
에찌고의 고향에 꽃 피는 무렵은 
이 아이도 건강하게 걷기 시작하네 
힘내라 버텨라 강하게 사는 거야 
봄은 반드시 오지 봄은 꼭 와 모자풀) 

가사번역:샤미센님/엔조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