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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林幸子

長良川艶歌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3.27|조회수784 목록 댓글 2



      * 長良川艶歌 *
    [나가라]천의 염가


    水にきらめく かがり火は
    수면에 반짝이는 횃불은



    誰に想いを 燃やすやら
    누구에게 마음을 태우는 걸까



    あなた あなたやさしい 旅の人
    당신 당신은 상냥한 나그네



    逢うた一夜の 情けをのせて
    만나자마자 하룻밤 정을 싣고



    心まかせの 鵜飼い舟
    마음을 맡긴 가마우지 배











    好きと言われ 嬉しさに
    좋아한다는 말의 기쁨에



    醉うて私は 燃えたのよ
    취한 나는 불태웠어요



    あなた あなたすがつて みたい人
    당신 당신은 매달려보고 싶은 사람



    肌を寄せても 明日は別れ
    살 갓을 붙었어도 내일에는 이별



    窓に夜明けの 風が泣く
    창틀에 새벽바람이 운다
















    添えぬさだめと 知りながら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을 알면서



    いまは他人じや ない二人
    지금은 남이 아닌 두 사람



    あなた あなた私を 泣かす人
    당신 다신은 나를 울리는 사람



    枕淋しや 鵜飼いの宿は
    베개도 외로운 가마우지 숙소



    朝が白じら 長良川
    아참이 밝아오네 [나가라]천



      歌 : 小林幸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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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광센서 | 작성시간 11.06.02 마음을 맡긴 가마우지배......
      • 작성자히데o | 작성시간 13.04.04 바다낚시를 나가면 늘 즐겨부르는 노래
        포샵도 프레시도 넘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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