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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林幸子

雪泣夜/小林幸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3.28|조회수306 목록 댓글 0

                                                           演歌守役


    ▣ 雪泣夜/小林幸子 ▣


作詞: 津城ひかる 作曲: あらい玉英 번역: 화산
      1、 藍染めの 暖簾を出せば 港町 やん衆が集う 淚 淚隱し 酒をつぐ 外は吹雪の 日本海 また今日もあんたは來ない 來ないせつなさ.心に凍みる 2 寂しさを まぎらすために 知らぬ間に 覺えたお酒 あんたあんたどこでなにしてる きっと戾ると 言ったのに また今日も 夜更けに淚 淚ポトリと...グラスに落ちる . 3. 人肌が 戀しい夜は ひざっ小僧 抱えて眠る 雪が 雪が 窓を叩くたび もしやもしやと 目をさます また今日も あんたの夢に 夢に泣かされ... 枕を濡らす
      
      
      
      一、
      남빛의 포렴을 내걸면   
      
      항구거리 젊은 어부들이 뫃여
      
      눈물눈물을 감추고 술을 따라요 
      
      밖은 눈보라의 동해 
      
      또 오늘도 당신은 오지를 않아
      
      오지않는안타까움가슴에사무쳐
      
      二.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모르는사이 익힌 술
      
      당신 당신 어디서 뭘하고있나요
      
      꼭 돌아 온다고 말했었는데 
      
      또 오늘도 한밤중에 눈물 
      
      눈물 한방울....글래스에 떨궈요
      
      三.
      살결이 그리운 밤은 
      
      무릎을 안고서 자요 
      
      눈이 눈이 창문을 두드릴때마다
      
      혹시나 혹시나 하고 잠을 깨요
      
      또 오늘도 당신 꿈에 
      
      꿈이 울려서.... 베개를 적셔요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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