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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宮 史郞

醉町情話/ 宮 史郞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2.29|조회수306 목록 댓글 0


 
+♡+ 醉町情話/ 宮 史郞 +♡+

作詞; 仁井谷俊也  作曲; 德久廣司
韓譯;masshiro 

시라후쟈 난니모 이에나쿠테
素面じゃ なんにも 言えなくて
맨얼굴로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욧타 후리시테 쿠도쿠 히토
醉った ふりして 口說く ひと
취한 척 하고 구애하는 남자 

테레야나 아나타노 소노 키모치
照れ屋な あなたの その 眞心
수줍음 잘 타는 당신의 그 진심

와킷테 이마스 이타이 호도
わかって います 痛い ほど
고통스러울 정도로 알고 있어요

이이노네 아나타... 이이노네 아나타
いいのね あなた... いいのね あなた
괜찮나요 당신... 괜찮나요 딩신

와타시노 요우나 온나데모
私の ような おんなでも
나 같은 여자라도


다레니모 무카시와 아룬다토
誰にも 過去は あるんだと
누구나 과거는 있다며

유메오 오쵸코니 쓰구 아나타
夢を お猪口に 注ぐ あなた
꿈을 작은 술잔에 따라준 당신

야사시이 나사케가 우레시쿠테
やさしい 情けが 嬉しくて
다정한 정이 기뻐서

오모와즈 나미다 아후레마스
思わず 淚 溢れます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넘쳐요

이이노네 아나타... 이이노네 아나타
いいのね あなた... いいのね あなた
괜찮나요 당싱 ... 괜찮나요 당신

쿠로오가 시미타 온나데모
苦勞が 泌みた おんなでも
고생에 찌든 여자라도


요리소이 아마에루 시아와세오
寄り添い 甘える 倖せを
바싹 붙어 어리광부리는 행복을

솟토 우쓰시타 요루노 카와
そっと 映した 夜の 川
더욱 비치게 한 밤의 강물

아스카라 세켄오 키니세즈니
明日から 世間を 氣にせずに
내일부터 세상에 신경쓰지 않고

아루이테 유케루 히나다미치
步いて ゆける 日向みち
걸어가겠서요 햇살 비치는 길

이이노네 아나타... 이이노네 아나타
いいのね あなた... いいのね あなた
괜찮나요 당신... 괜찮나요 당신

와타시노 요우나 온나데모
私の ような おんなでも
나 같은 여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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