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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美空ひばり - 悲しき口笛. 私のボ一イフレンド. 東京キッド. 越後獅子の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10.03|조회수331 목록 댓글 0

悲しき口笛

     詞 : 藤浦洸    曲 : 飯田さぶろう    歌 : 美空ひばり     번역 : 화산

丘のホテルの赤いひも
언덕의 hotel의 빨간 불도

胸のあかりも 消えるころ
가슴의 불도 꺼질무렵

みなと小雨が 降るように
항구에 부슬비가 내리듯 이

ふしも悲しい口笛が
가락도 슬픈 휘파람소리

こいの町角
사랑의 길목

路地の細道 流れ行く
골목의 좁은길을 흘러서가네


いつかまだ逢う 指切りで
언젠가 다시만날 손가락걸고

笑いながらに 別れたが
웃으면서 헤어졌지만

白い小指の いとしさが
하얀손가락의 가련함이

忘れられない さびしさを
잊을수없는 외로움을

歌に歌って
노래로불러

祈る心の いじらしさ
기도하는 마음의 애처로움이여


夜のグラスの 酒よりも
밤 술잔의 술보다도

もゆる紅色 色さえた
타는듯 붉은빛 선명한

こいの花ゆえ くちづけて
사랑의 꽃이기에 입맞춰서

君に捧げた 薔薇の花
그대에게 바친 장미꽃

ドラの響きに
징의 울림에

ゆれて悲しや 夢とちる
흔들려 슬프고나 꿈으로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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