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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美空ひばり - 悲しき口笛. 私のボ一イフレンド. 東京キッド. 越後獅子の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10.03|조회수606 목록 댓글 0

越後=일본의 佐渡를 제외한 지금의 新潟縣의 옛지명

越後獅子の歌


越後獅子(藝) 어린 아이가 사자탈을 쓰고 재주를 부리며 돈을 구걸하는 사자춤.

そでしぐれ  【袖《時雨》】->옷소매에 눈물이 흐르는걸 시구레에 비유해서 하는 말.

越後獅子の歌

詞:西條八十 曲:万城目正 歌:美空ひばり      번역 : 화산

<1절>

笛にうかれて  逆立ちすれば
피리에 흥이나서 물구나무 서면

山が 見えます  ふるさとの
산이 보입니다 고향마을의

わたしゃ みなしご   街道ぐらし
나는 고아 예요 거리에서 지내는

ながれながれの  越後獅子
흘러 흘러다니는 에찌고 사자

<2절>

今日も 今日とて  親方さんに
오늘도 역시 또 우두머리에

藝がまずいと  叱られて
기술이 서툴다고 야단을 맞고

ばちでぶたれて  空見上げれば
채 로 얻어맞고 하늘을 쳐다보면

泣いているよな  晝の 月
울고있는듯한 낮의 달님

<3절>
打つや 太鼓の  音さえ 悲し
두드리는 북의 소리마저 구슬퍼

雁が 啼く 啼く  城下町
기러기 울어울어 성하 마을

暮れて 戀しい  宿屋の あかり
해는 저서 그리운 숙소의 등불

遠く 眺めて  ひと 踊り
머-ㄹ리 바라보며 또한번추네

<4절>
ところ 變われど  變わらぬものは
장소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건

人の 情けの  そでしぐれ
사람의 인정과 옷소매 적시는 눈물

ぬれて 淚で  おさらばさらば
눈물로 젖어서 안녕 잘있어요

花に 消えゆく  旅の 獅子
꽃으로 사라지는 뜨내기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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