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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美空ひばり - 雜草の歌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10.03|조회수328 목록 댓글 1

雜草の歌

        歌手:美空ひばり    作詞:加藤和枝    作曲:遠藤實      번역 : 화산

<1절>
生まれて今日まで 耐えてきた
태어나서 오늘까지 참아온

こんな淚を 誰が知る
이런 눈물을 그누가 아랴

踏まれながらに 生き拔いて
짓밟히면서도 살아남아서

路ばたにはえる 草のよな
길가에 자라는 풀과 같은

强い 强い 女になりました
억센 억센 여자가 되었습니다

<2절>
さかずに散っては いけないと
펴보지도 못하고 져서는 안된다고

そんな自分に むちを打つ
그런 자신을 채찍질하여

辛いこの世を 生き拔いて
쓰라린 이세상을 살아남아서

路ばたにはえる 草のよな
길가에 자라는 풀과 같은

强い 强い 女になりました
억센 억센 여자가 되었습니다

<대사>
私のこの體の中には
이내몸의 속에는

日本に生まれた古い血が流れています
일본에서 태어난 옛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そんな人間の少なくなった今日でも
그러한 인간이 적어진 오늘날에도

おてんと樣だけは
햇님만은

私を照らしてくれました
나를 비춰 주었습니다

 

辛いこの世を 生き拔いて
쓰라린 이세상을 살아남아서

路ばたにはえる 草のよな
길가에 자라는 풀과같은

强い 强い 女になりました
억센 억센 여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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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원모 | 작성시간 17.08.12 미조라 히바리상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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