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セレナ-デ
作詞 : たかたかし 作曲 : 小林亞星 歌 : 都はるみ 번역 : 화산
夜霧が流れる 狸穴あたり さく夢 散る花 拾う戀
밤안개가 흐르는 다누끼아나 근처 피는 꿈 지는 꽃 줍는 사랑
抱いてください ねえあなた ほんの少し しあわせにしてよ
안아 주세요 네 당신 정말 조금만 행복하게 해주세요
銀のピアスを 鏡のまえで そっとはずせば
은 피어스를 거울 앞에서 살 빼어내면
夜が泣いてる 夜が泣いてる 東京セレナ-デ
밤이 울고 있는 밤이 울고 있는 도-꾜- 세레나-데
夜更けに消えゆく あの窓あかり しのべばせつない 戀模樣
깊은밤 사라지는 저 창의 불빛 그리면 안타까운 사랑 모양
昨夜わかれた あの人と どこか違う 爪あとがしみる
어젯밤 헤어진 그사람과 어딘지 다른 손톱자국이 아려
すてた煙草を ヒ-ルの底で 踏めば碎ける
버린 담배를 힐의 뒤꿈치로 밟으면 부서지는
虹もはかない 虹もはかない 東京セレナ-デ
무지개도 덧없는 무지개도 덧없는 도-꾜- 세레나-데
燈影に 濡れゆく 戀人たちよ 變われどつきない 戀の唄
불빛에 흔들리는 연인 들이여 변해도 끝이 없는 사랑의 노래
赤くさいても 白い花 明日は誰と かりそめのル-ジュ
빨갛게 피어도 하얀 꽃 내일은 누구랑 덧없는 연지
夜は眞珠か ガラスの街は もらす吐息に
밤은 진주인가 유리의 거리는 내쉬는 한숨에
夢もかけあし 夢もかけあし 東京セレナ-デ
꿈도 달려가네 꿈도 달려가네 도-꾜- 세레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