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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はるみ..3

Re:おんなの海 峡 / 都はるみ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09.08|조회수411 목록 댓글 0

おんなの海峽 (여자의 해협)

      詞 : 石本美由起    曲 : 猪侯公章      歌 : 都はるみ     번역 : 화산

別れることは 死ぬよりも
헤어진다는것은 죽는것보다도

もっと淋しい ものなのね
더욱 쓸쓸한 것이로군요

東京すてた 女がひとり
도-꾜를 버린 여자가 혼자

汽車から船に のりかえて
기차에서 배로 갈아타고

北へ流れる 夜の海峽 雪が舞う
북으로 흐르는 밤의해협 눈이 날리네

 

くだけた戀に 泣けるのか
깨어진 사랑에 우는걸까

雪がふるから 泣けるのか
눈이내리기 때문에 우는걸까

ふたたび生きて あう日はないと
살아서는 두번다시 만날날은 없다고

心にきめた 旅なのに
마음으로 정한 여행인것을

未練ふかまる 夜の海峽 別れ波
미련만 깊어지는 밤의해협 이별의 물결

 

命と思う 愛もなく
목숨으로 여기는 사랑도 없이

海のくらさが 目にしみる
바다의 어둠이 눈에 사무쳐

汽笛よ波よ おしえておくれ
기적아 파도야 가르쳐다오

私のあすは どこにある
나의 내일은 어디에있나

心つめたい 夜の海峽 ひとり旅
가슴이 차가운 밤의해협 혼자가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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