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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はるみ..3

Re:浪花 恋しぐれ / 都はるみ、岡 千秋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09.08|조회수295 목록 댓글 0

浪花戀しぐれ

    作詞 : たかたかし    作曲 : 岡千秋     歌 : 都はるみ.岡千秋    번역 : 화산


芸のためなら 女房も泣かす
기예를 위해서라면 마누라도 울려

それがどうした 文句があるか
그게 어쨋다는거야 불평이 있나

雨の橫丁 法善寺
비오는 골목  호-젠지

浪花しぐれか 寄席囃子
나니와 가을빈가 만담 장단

今日も呼んでる 今日も呼んでる
오늘도 부르고 있네  오늘도 부르고 있네

ど阿保春團治
천하 바보 하루단지


(セリフ)
 
「そりゃわいはアホや 酒もあおるし 女も泣かす
  그래 나는 바보야 술도 드리키고 여자도 울려

せやかて それもこれも みんな芸のためや
그렇지만 이것도 저것도 다 기예를 위해서야

今にみてみい! わいは日本一になったるんや
이제 보라구! 난 일본 제일이 돼 줄거니까

日本一やで わかってるやろ お浜
일본 제일이야 알고 있지? 오하마

なんやそのしんき臭い顔は
뭐야 그 짜증스런 얼굴은

酒や! 酒や! 酒買うてこい!」
술이야 술이야  술 사오라구!

 

そばに私が ついてなければ
곁에 내가  안 붙어 있으면

なにも出來ない この人やから
아무것도 못하는 이 사람 이니까

泣きはしません つらくとも
울지는 않겠어요  괴로울 지라도

いつか中座の華になる
언젠가는 나까자의 꽃이 되는

惚れた男の 惚れた男の
반한 남자의 반한 남자의

でっかい夢がある
커다란 꿈이 있어

(セリフ)
 
「好きおうて一緖になった仲やない
  서로 좋아해서 같이 사는 사이 아닌가요

あなた遊びなはれ 酒も飮みなはれ
당신 노시구려  술도 자시구려

あんたが日本一の落語家(はなしか)になるためやったら
당신이 일본 제일의 만담가가 되기 위해서라면

うちはどんな苦勞にも耐えてみせます」
나는 어떠한 고생 에도 견뎌 보일게요

 

凍りつくよな 浮世の裏で
얼어 붙는듯한 속세의 그늘에서

耐えて花さく 夫婦花
참고서 꽃 피는 부부 꽃

これが俺らの 戀女房
이것이 나의 사랑하는 마누라

あなたわたしの 生き甲斐と
당신  나의 사는 보람 이라고

笑うふたりに 笑うふたりに
웃는 두사람에 웃는 두사람에

浪花の春がくる
나니와의 봄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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