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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伍代夏子.3

*石狩挽歌 /伍代 夏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2.19|조회수223 목록 댓글 0




    ▣ 石狩挽歌 / 伍代 夏子 ▣


詞:なかにし禮 曲:浜 圭介 번역 : 화산
      1、 海猫(ごめ)が鳴くからニシンがくると 赤い筒袖(つつぼ)のヤン衆がさわぐ 雪に埋もれた 番屋の隅で わたしゃ夜通し 飯を炊く あれからニシンは どこへいったやら 破れた網は 問い刺し網か いまじゃ浜邊で オンボロロ オンボロボロロ 沖を通るは 笠戶丸 わたしゃなみだで ニシン曇りの 空を見る 2. 燃えろかがり火 朝里の浜に 海は銀色 ニシンの色よ ソラン節に ほほそめながら わたしゃ大漁の 網を曳く あれからニシンは どこへ行ったやら オタモイ岬の ニシン御殿も 今じゃさびれて オンボロロ オンボロボロロ かわらぬものは 古代文字 わたしゃなみだで 娘ざかりの 夢を見る
      
      
      
      
      一、
      갈매기가 우니까 청어가 온다고   
      
      빨간 통소매의 어부들이 떠드네 
      
      눈에 묻힌 파수막의 구석에서  
      
      나는 밤을새 밥을 짓네 
      
      그로부터 청어는 
      
      어디로 간것일까  
      
       찢어진 그물은 유자망인가 
      
      지금은 바닷가에서 고물단지 
      
      고물 고물단지 
      
      바다를 지나는건 가사도마루 
      
      나는야 눈물로 
      
      청어빛으로 흐린 하늘을 보네 
      
      二.
      타려므나 화톳불 아사리의 바닷가 
      
      바다는 은빛 청어의 빛이야 
      
      소-랑 가락에 볼을 물들이면서 
      
      나는야 대풍어의 그물을 끄네 
      
      그로부터 청어는 
      
      어디로 간것일까  
      
      오따모이곶의 청어 궁전도  
      
      지금은 쇠퇴하여 고물단지
      
      변하지 않은건 고대문자 
      
      고물 고물단지 
      
      나는야 눈물로 
      
      한창때처녀의 꿈을 꾸네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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