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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三船和子/北港

작성자유덕인| 작성시간08.02.11| 조회수72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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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대장 작성시간13.02.20 싫어서 말 없이 떠나는 경우도 있겠으나 너무 사랑하고 좋아서
    이별을 말하기 괴로와서 말 못하고 떠나는 경우도 있겠지요.
    내가 생각하기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시지요.....
  • 작성자 Pedro 작성시간13.02.20 좋은 노래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이성한 작성시간13.02.20 노래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신라성 작성시간13.02.21 사연많은 세상사라 개인에 따라 말못할 사연도 많겠지요 노래 감상 잘 하였습니다.
  • 작성자 감람나무 작성시간13.02.28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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