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石原詢子

石原詢子/紅い月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5.27|조회수254 목록 댓글 1

 
♡ 紅い月 / 石原詢子 ♡

詞: 仁井谷俊也 曲: 五木ひろし
번역:화산 한토: 유덕인

히토리 코이게쇼오
ひとり戀化粧
짝사랑의 화장을 하고

도키메쿠 고고로데 요루노미치
ときめくこころで夜の道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밤길을

히토노 메오 사케나가라 아이니 키타
人の眼を避けながら 逢いに来た
남의 눈을 피해가면서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아나타 고노미니 유이아게타
あなた好みに 結いあげた
당신이 좋아하는 묶어 올린

가미오 야사시쿠 호도카레테
髮をやさしく 解かれて
머리를 부드럽게 풀어주면

고노 이노치..모에테유쿠
この生命… 燃えてゆく…
이 몸은 불타올라요…

아아 아카이츠키
あゝ紅い月
아~ 빛나는 달님아


이키테 무수바레누
生きて結ばれぬ
살아서는 맺어질 수 없는

아나타오 히토고시 니쿠메타라
あなたを一瞬 憎めたら
당신을 한때라도 미워할 수 있었다면

아키라메루 고토사에모 데키루노니
あきらめることさえも 出來るのに
당신을 단념할 수 도 있을 터인데

야미니 기누즈레 무시노코에
闇に衣ずれ 虫の聲
어둠 속에 옷자락 스치는 소리 벌레소리

이키오 고로시테 우데노나카
息を殺して 腕の中
숨을 죽이고 당신의 품속에

기노오니와 모도레나이 
昨日には…戻れない…
옛날로는 되돌아갈 수 없는

아아 아카이츠키
あゝ紅い月
아~ 빛나는 달님아


아이와 하나아라시
愛は花嵐 
사랑은 꽃 샘 바람 같아요

이치니치 아와나이소레다케데
一日逢わないそれだけで
하루를 만나지 않은 그것만으로

햐쿠넨모 센넨모 고이시이노
百年も千年も恋しいの
백년이나 천년이나 그리워져요

유메카 우츠츠카 마보로시카
夢か現つか 幻か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온나 우츠시에 쇼마도오
おんな寫し繪 走馬灯
여인의 초상화가 주마등처럼

츠카노마니 미오 고가수
束の間に… 體を焦がす…
한 순간에 몸을 불태우는…

아아 아카이츠키
あゝ紅い月
아~ 빛나는 달님아 

편집: 柳덕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람아 | 작성시간 08.06.22 좋은 엔카...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