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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石原詢子

ああ田原坂.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5.27|조회수329 목록 댓글 0


      +♡ ああ田原坂 - 石原詢子 ♡+ 詞: 高橋鞠太郞 曲: 山口俊郞 비는 주룩주룩 인마는 나아가네 (과거 싸움터를 연상) 귀여운 치고님이 젖어서 가네 아아 지는 것이 꽃인가요 다바루 언덕 내려뜨린 피투성이 칼 웃으며 흔들면 바람에 흩날리는 어지러운 구름 아아 시체들을 비바람 맞히고 있나 다바루언덕 내 가슴의 타오르는 상념에 비하면 연기는 엷네 사쿠라시마산 어디에서 스러지더라도 사나이 목숨 울지마라 구름 사이의 두견새야 아아 원망이 다 없어지지 않는 다바루 언덕 **田原坂(다바루언덕):1773년 정한론(征韓論)에서 패배한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를 수령으로 가고시마(鹿兒島)의 봉건복귀를 꾀한 무사들이 일으킨 1877년의 세이난 전쟁 (西南戰爭)의 참혹한 격전지이었으나 지금은 평화로운 田原坂公園으로 바뀌었다. 메이지 정부군과 맞서서 1만3천의 군대를 거느리고 구마모토 성(熊本城)을 포위하여 공격하던 중 이 격전지인 다바루자카(田原坂)전투에서 패배하여 퇴각하던 중 정부군의 공세를 감당 못해 同年 9월 사이고 다카모리는 간부들과 자결하고 만다. 세이난 전쟁은 明治 신정부에 대한 최대이자 최후의 반란으로, 무능한 신정부에 대한 언론에 의한 반정부운동이 전개되는 계기가 된다. . **ちご [稚児]:사찰이나 신사의 제례(祭禮)와 불사(佛事)의 행렬에 곱게 단장하고 참가하는 어린아이. 번역:mas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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