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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原田悠里방

瞼の母/原田悠里.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6.15|조회수429 목록 댓글 2




영상 인코딩 유덕인
        ▣ 瞼の母/原田悠里 ▣
              原作 :長谷川伸 作詞 : 坂口ふみえ
              作曲 : 澤しげと번역 : 화산
        一、 軒下三寸 借りうけまして 처마밑 세치 빌리고서 申し上げます おっ母さん 말씀 드립니다 엄마요 たった一言 忠太郞と 단한마디 쥬-따로-라고 呼んでくだせぇ 呼んでくだせぇ たのみやす 불러 주세요 불러 주세요 부탁 합니다 (セリフ) おかみさん、今何とか言いなすったね 아줌마 지금 뭐라 말했지요? 親子の名のりが したかったら 모자의 신분을 밝히고 싶으면 堅氣の姿で尋ねて來いと言いなすったが 건실한 모습으로 찾아오라고 말 했지만 笑わしちゃいけねぇぜ 親にはぐれた子雀が 웃기지 말아요 어미를 잃은 참새새끼가 ぐれたを叱るは 無理な話しよ 빗나갔다고 꾸중하는건 무리한 얘기에요 愚痴じゃねぇ 未練じゃねぇ 푸념이 아냐요 미련이 아냐요 おかみさん 俺の言うことを よく聞きなせぇ 아줌마 내가 하는말 잘 들어요 尋ね 尋ねた母親に せがれと呼んで もらえぬような 찾고 찾아온 엄마한테 아들이라고 못불리울 이런 こんなやくざに 誰がしたんでぇ 건달로 누가 만들었나요 二、 世間のうわさが 氣になるならば 세상의 소문이 신경쓰이면 こんなやくざを なぜ生んだ 이런 건달을 왜 낳았어 つれのうござんす おっ母さん 야속합니다 엄마요 月も雲間で 月も雲間で もらい泣き 달도 구름사이 달도 구름사이에서 덩달아 우네 (セリフ) 何を言ってやんでぇ 何が今更、忠太郞だ何がせがれでぇ 뭘 짓거리는거야 뭐가 새삼스레 쥬따로-야 뭐가 아들이야 . 俺にゃおっ母は、いねぇんでぇ 나에겐 엄마는 없는거야 おっ母さんは、俺の心の底に居るんだ 엄마는 내가슴속에 있다고 上と下との瞼を合わせりゃ 逢わねぇ昔の 위아래 눈꺼풀을 닫으면 만나지 않은 옛날의 やさしい おっ母の面影が浮かんでくらぁ 다정스런 엄마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逢いたくなったら 보고싶어지면 逢いたくなったら 俺ァ瞼をつむるんだ 보고싶어지면 난 눈을 감는거야 三、 逢わなきゃよかった 泣かずにすんだ 안봤으면 좋았어 안울고도 됐어 これが浮世と いうものか 이것이 뜬세상이라 말하는건가 水熊橫丁は 遠燈り 미스구마 골목은 등불 멀어지고 縞の合羽に 縞の合羽に 雪が散る 무늬 비옷에 무늬 비옷에 눈이 날리네 おっ母さん 엄마야---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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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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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자 | 작성시간 10.02.24 고맙습니다.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4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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