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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鏡五郞

淡雪の橋 /鏡五郞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6.15|조회수442 목록 댓글 1

편지입니다



    淡雪の橋 /鏡五郞

    作詩:木下龍太郞 作曲:久保進一 번역:화산

     
    고요리데 쓰쿳타 유비와다케레도
    こよりで 作った 指輪だけれど 
    종이를 꼬아 만든 반지지만 
    
    온나냐 우레시이 쿠스리유비
    女にゃ うれしい くすり指 
    여자에겐 기쁜 약지 
    
    유키요 후레 후레 카에레누 호도니
    雪よ 降れ 降れ 歸れぬ ほどに… 
    눈아 오라 오라 돌아가지 못할정도로... 
    
    아스와 후타리쟈 와타레나이
    明日は 二人じゃ 渡れない 
    내일은 둘이서는 건널수 없어 
    
    야도노 마에니와 아와유키노 하시
    宿の 前には 淡雪の 橋 
    숙소앞에는 자국눈 다리 
    
    
    쓰케테와 이케나이 아나타노 타메니
    付けては いけない 貴方の ために 
    바르면 않되요 당신을 위해 
    
    쿠치베니 후키토루 야도카가미
    口紅 拭き取る 宿鏡 
    입술연지 닦아내는 숙소의 거울 
    
    유키요 후레 후레 렛샤모 토마레
    雪よ 降れ 降れ 列車も 止まれ… 
    눈아 오라 오라 열차도 멎어라... 
    
    아사가 키타나라 시아와세모
    朝が 來たなら しあわせも 
    아침이 오면 행복도 
    
    도케테 키에테쿠 아와유키노 하시
    解けて 消えてく 淡雪の 橋 
    녹아서 사라지는 자국눈 다리 
    
    
    카다미니 노코시테 오키타이케레도
    形見に 殘して 置きたいけれど 
    기념물로 남겨 두고싶지만 
    
    우쓰리가 나가시타 요아케 후로
    移り香 流した 夜明け 風呂 
    잔향 씻어낸 새벽녘 목욕 
    
    유키요 후레 후레 와타레누 요우니
    雪よ 降れ 降れ 渡れぬ ように… 
    눈아 오라 오라 건널수 없게... 
    
    무네노 오모이와 토도카즈니
    胸の 想いは 屆かずに 
    가슴의 상념은 닿지도 않고 
    
    이쓰카 얀데루 아와유키노 하시
    いつか 止んでる 淡雪の 橋 
    어느새 멎어있는 자국눈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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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물관 | 작성시간 12.01.04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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