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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冠二郞

酒場 - 歌手:冠 二郞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9.21|조회수558 목록 댓글 0
  
        酒場 / 冠 二郞
        作詞:三浦康照  作曲:叶弦大번역 : 華山 도코니모 아루요우나 사카바노 가타스미데 どこにも あるような 酒場の 片隅で 어디에나 있을것같은 술집 구석에서 히토리데 노무 사케니 아츠가 메니 우카부 ひとりで 呑む 酒に あいつが 眼に 浮かぶ 혼자서 마시는술에 그녀석이 눈에떠올라 우스이 시아와세오 욧테 마기라와스 薄い しあわせを 醉って まぎらわす 박한 행복을 취해서 달래는 온나노 세나카노 사미시사가 女の 背中の さみしさが 여자등의 쓸쓸함이 나이테 나이테타...와스레나이 泣いて 泣いてた…忘れない 울고 울고있었서...잊을수 없어 사다메니 나가사레테 사스라우 미나토마치 さだめに 流されて さすらう 港町 운명에 떠밀리어 방황하는 항구마을 사카바노 도마리 기데 아이츠오 미츠케타요 酒場の 止まり 木で あいつを 見つけたよ 술집 카운터앞 의자에서 그녀석을 봤었어 다이타 유메나라바 스텟챠 이케나이토 抱いた 夢ならば 捨てちゃ いけないと 품은 꿈이거든 버리면 안된다고 하게마시 앗타네 후타리시테 はげまし 合ったね ふたりして 서로 격려했었지 둘이서 스키다 스키다요...오모이다스 好きだ 好きだよ…思い出す 좋아해 좋아한다... 생각이 나네 오레데모 요캇타라 잇쇼니 구라소우토 俺でも よかったら 一緖に 暮らそうと 나라도 괜찮다면 같이 살자고 아노토키 이에타나라 고코로가 이타마나이 あのとき 云えたなら 心が 痛まない 그때 말했으면 마음이 안아파 히토니 하나세나이 후루이 기즈 아토오 人に 話せない 古い 傷あとを 남에게 말못하는 헌 상처를 오모이데 사카바니 스테루노사 想い出 酒場に 捨てるのさ 추억 술집에 버리는거야 아이츠 아이츠와... 도코니이루 あいつ あいつは…どこにいる 그녀석 그녀석은... 어디에 있나
        酒場 - 歌手:冠 二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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