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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門忠司

娘よ/三門忠司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2.11|조회수452 목록 댓글 1

タ イ ト ル名 娘よ 作詞者名 鳥井実 
アーティスト名 芦屋雁之助 作曲者名 松浦孝之 

嫁に行く日が 来なけりゃいいと 
시집 갈 날이 오지 않으면 좋다고 
おとこ親なら 誰でも思う 
아버지라면 누구라도 생각해 
早いもんだね 二十才を過ぎて 
빠르구나 20살을 먹어 
今日はお前の 花嫁姿 
오늘 너의 신부 모습 
贈る言葉は ないけれど 
선사할 말은 없지만 
風邪をひかずに 達者で暮らせ 
감기에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라 

(セリフ)花嫁さんが泣いたらあかん 
신부가 울면 안되지 
父さんの事は心配せんでええ 
아버지는 걱정 안해도 좋아 
きれいや 今日のお前はほんまにきれいや 
예쁘구나 오늘의 너는 정말로 예쁘구나 
なあ母さん 
그렇지 여보 

夕べ娘が 酌してくれた 
어젯밤 딸이 술을 따라 주었지 
酒の味さえ おぼえていない 
술맛조차 기억나지 않아 
古い写真を 指さしながら 
옛날 사진을 가리키면서 
ここが父さん そっくりなのと 
이 부분이 아버지와 꼭 닮았어 
頬のあたりを なでながら 
빰의 주위를 쓰다듬어며 
涙ぐんでは はしゃいでくれた 
눈물을 글썽이며 들떠서 떠들었지 

笑い話で すませるけれど 
우스운 이야기로 끝내야하지만 
口じゃ云えない 苦労もあった 
말로는 할 수 없는 괴로움도 있지 
嫁に行ったら わがまゝ云わず 
시집을 가거든 마음대로 말하지 말고 
可愛い女房と 云われて欲しい 
귀여운 아내라고 들었으면 바래 
いつも笑顔を 忘れずに 
언제나 웃는 얼굴을 잊지 말고 
ついて行くんだ 信じた人に 
영원히 함께 갈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사번역:CHANG님/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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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sk는 | 작성시간 06.05.01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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