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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門忠司

淚の酒 - 三門忠司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10.02|조회수427 목록 댓글 0
  
    淚の酒 - 三門忠司 作詞:中山邦雄,作曲:小池靑磁,번역:화산 (1) 오토코 이치즈노 히노 코이오 男 一途の 火の 戀を 사나이 한결같은 불같은 사랑을 난데 나미다데 게사레 요우 なんで 淚で けされ よう 어찌 눈물로 끌수 있으리요 미렌 바카리가 타다 츠노루 未練 ばかりが ただ つのる 미련만이 다만 쌓이는 요루노 구라사오 하시고 사케 夜の 暗さを はしご 酒 어두운 밤을 2..3 차 술 (2) 아비테 오보레테 나오 요에누 浴びて おぼれて なお 醉えぬ 덮어 쓰고 빠져도 취하지 않는 사케노 니가사오 카미시메루 酒の にがさを かみしめる 술의 쓴 맛을 음미 하네 로지노 야다이노 히니 사에모 露地の 屋台の 燈に さえも 골목 포장마차 등불 마저도 오토코 고코로가 나케루 요루 男 心が 泣ける 夜 사나이 마음을 울리는 밤 (3) 나미다 군데타 아노 카오니 淚 ぐんでた あの 顔に 눈물 머금던 그 얼굴에 난데 우소나도 아루몬카 なんで うそなど あるもんか 어찌 거짓따위가 있을손가 우와사 난다제 우와사다토 うわさ なんだぜ うわさだと 뜬소문 인거야 뜬소문 이라고 무네니 기카세루 하시고 사케 胸に きかせる はしご 酒 가슴에 타이르는 2.3 차 술
    淚の酒 - 三門忠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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