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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門忠司

45년많에들어봅니다

작성자초읍촌장|작성시간09.10.19|조회수334 목록 댓글 0

내가초등학교 5-6학년때쯤 작은아버지가 교편잡고계실때 인대 작은아버지께서는 왜정때 일본에서늧게 귀국하셔서항국어가서툴러서

항상일본방송을들으셔서 우리들하고채널싸움을한기억이난다그러다보니자주들어서 일본가요도제법알았는대 지금은나이가60대가넘어서

기억도히미하다 가사는 첫구절많조금나고더이상생각이나지않는다 .엔카컴나라도몇칠전에동생집에서알아와서 어제가입하고나니

마음이한결가볍다.10년전에우울증이와서 노래방에몇년간다니다보니나도모르게우울증도 완치되었다. 음악은 마음의병을낮게하는보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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