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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곡3.喝采/ちあきなおみ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5.22|조회수739 목록 댓글 7

5.かせるぜ


喝采/ちあきなおみ

 
    詞:吉田旺 曲:中村泰士 編曲:倉田信雄 번역 : 화산 토: 유덕인 一、 이츠모노 요우니 마쿠가아기 いつものように 幕が開き 언제나와 같이 막이 열리고 코이노 우타 우타우 와타시니 戀の歌 うたう私に 사랑의 노래 부르는 나에게 도도이타 시라세와 구로이 후치도리가 아리마시타 屆いた報せは 黑いふちどりがありました 온 전보는 검은 테두리가 있었어요 아레와 상넨마에 도메루 아나타 에키니 노코시 あれは三年前 止めるあなた驛に殘し 그것은 삼년전 말리는 당신을 역에 남기고 우고키 하지메타 기샤니 히토리 도비놋타 動き始めた汽車に ひとり飛びのった 움직이기 시작한 기차에 혼자 뛰어올라탄 히나비타마치노 히루사가리 ひなびた町の 晝下がり 한적한시골 마을의 오후 2시경 교카이노 마에니 다타즈미 敎會の前にたたずみ 교회앞에 멈춰서서 모후쿠노 와타시와 이노루 고토바사에 나쿠시테타 喪服の私は 祈る言葉さえ失くしてた 상복입은 나는 기도말 조차도 잊고 있었어요 二、 츠타가 가라마루 시로이가베 つたがからまる 白いカベ 담쟁이덩쿨이엉킨 하얀 벽 호소이 가게 나가쿠 오토시테 細いかげ 長く落として 가느다란 그림자 길게 떨구고 히토리노 와타시와 고보수 나미다사에 와수레테타 ひとりの私は こぼす淚さえ忘れてた 혼자인 나는 흘릴 눈물조차 잊고 있었죠 구라이 마치아이시쯔 하나수 히토모나이 와타시노 暗い待合室 話すひともない私の 어두운 대합실 말할 사람조차 없는 나의 미미니 와타시노 우타가 도오리 수기테유쿠 耳に私のうたが 通りすぎてゆく 귓가에 나의 노래가 스쳐 지나가요 이츠모노 요우니 마쿠가 히라쿠 いつものように 幕が開く 언제나와 같이 막이 열리고 후리소소구 라이토노 소노나카 降りそそぐ ライトのその中 쏟아지는 라이트의 그 가운데 소레데모 와타시와 それでも私は 그렇지만 나는 쿄오모 코이노 우타 우탓테루 今日も戀の歌 うたってる 오늘도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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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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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무 | 작성시간 12.01.23 나오미는 슬픈 노래가 많아요, 잘 듣고 퍼갑니다.
  • 작성자삼손 | 작성시간 13.02.22 ちあきなおみ의 좋은 노래 잘 듣고갑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 작성자부림 | 작성시간 13.02.22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성한 | 작성시간 13.02.22 감사해요 노래 잘듯고 가네요
  • 작성자신라성 | 작성시간 13.02.22 가슴속에서 울려 나오는 노래는 심장의 고동소리 이기에 만인을 울려 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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