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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 목필균

작성자남십자성| 작성시간11.01.03| 조회수71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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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견성관 작성시간11.02.09 아침부터 너무 좋은 작품에 흠뻑 젖어봅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11.02.09 감사합니다 오늘은 서리가 많이 내렸네요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鄕山 작성시간11.02.09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평소 작성시간11.02.09 참 좋은 작품 때 마춰 올려주셨네요, 눈속에 저 사람 걱정 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1.02.10 소리없이 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며 걸어가면서 무슨 생각 인들 떠 오르지 않겠습니까....
    Giovanni Marradi /눈이 내리네 피아노 연주곡이, 옛 추억을 되 돌릴 수 없는 이런 저런 일 들이
    엄습해 옵니다.지난 날에 연연 하지말고 현재에 만족 하며 살아야 겠지요~~좋은시 곡 감상 잘 했습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taek 작성시간11.02.11 영혼을 적신다는 극찬의'지오반니 마라디/의 눈이 내리네'와 '함박눈/목필균 작시'의 앙상블이 형언할 수 없으리만치 아름답네요! 마음이 다 차분해 집니다.감사합니다.건승을 心祝드림니다.
  • 작성자 남십자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3 일일이 답글을 올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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