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마을의 빈집이 되고싶다 작성자日本クリスタルº| 작성시간12.12.25| 조회수459|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고래 작성시간12.12.25 이해인님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아침호수 작성시간12.12.26 한번 가보고 싶은 집, 인산 인해 속에서 느끼는 고독이 밀쳐 올 때들려보고싶은 외딴 빈집,,,이해인 수녀님의 시적 기분이 조금은 손끝에 와닿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鷺汀 신고 작성자 김장군 작성시간12.12.26 잘 읽고갑니다.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사비나 작성시간12.12.26 이해인님의 아름다운시 잘 감상해 봤어요.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소소소(小少笑) 작성시간12.12.26 누구에게나 맘에드는 빈집이라~ 신고 작성자 박동순 작성시간12.12.26 이해인님의 아름다운 시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백난 작성시간12.12.27 좋은시와 노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alandelon 작성시간12.12.29 감사함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