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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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5 참, 청승맞게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노래의 흐름에 감정을 맞춰 불러보니 끝자락에서는 목이 메이더군요
노래를 반복 하다보니 오랜세월동안 정들어 헤어졌던 그옛날의 그리운 얼굴들도 떠올랐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7 회장님 한냉설한을 어떻게 보내시오며 건강 하오신지요?
다사다난한 시절 이지만 이렇게 좋은 노래와 함께 하니 회장님 덕분에 마음은 푸르답니다
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백녹담 작성시간13.01.26 잘 들었습니다.. 그리운 얼굴들 중에도 유독히 더 그리운 얼굴이 있지요?...끝자락에는 목이 메이시는지 목소리가 약간 잠기시는듯..
그것이 또한 오목님의 호소력있고 감정이 이입된 아름다운 노래이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7 유독 그리운 얼굴에 백녹담님도 들어 있군요 5.6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네요
건강하시고 잘지내시다 보면 상봉하는날 있겠지요 백녹담님의 음성으로 대신 한곡 들려 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7 히메님 여전히 건강 하시죠? 지금도 아름다운 미소띤 얼굴 그대로시곘지요
가끔 히메님의 목소리도 들려 주셨으면 좋을탠데요 추운 계절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眞虎 작성시간13.01.26 오목 님; 紅とんぼ.....감정이 없이는 감히 도전할 수 없는 곡이거늘 오목님이
해내십니다^^.....저도 이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ちあきなおみ의
목소리 제처놓고 듣겠습니다^^.....다음번엔 帰れないんだよ를 신청해 봅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무례를 범했나요?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7 眞虎 님 오랫만에 뵙는군요 요즘 바쁘셨나 보군요....... 예전에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너무 좋와서 후르지아님에게 권하여 듣고 큰감동을 받았지만
남자가 부르기는 좀 쑥스럽고 자신이 없었는데 미하시님과 평상심님이 부르시는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帰れないんだよ도 동경 초창기에 자주 불렀었는데 다시 불러서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만 眞虎님 부탁이신데
연습하여 올려 보겠습니다 긴장이 되는군요...ㅎㅎ 眞虎 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3.01.27 오목님!
안녕하세요?<감정이 없이는 감히 도전할 수 없는 곡이거늘>~
<眞虎님 말씀 >컨닝했음ㅎㅎㅎ
듣고보니,감정 풍부하시고,호소력 있게 참 잘 부르십니다.
어려운 노래 같은데~타고나신 소질과 풍부한 성량이 일품이십니다.
박수ㅉㅉㅉㅉㅉㅉ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7 티파니님 반갑습니다 예년보다 추운 겨울날씨에 무고 하신지요?
누구보다 감성이 풍부하신 마음으로 칭찬을 주셔서 감동 하오며 용기와 힘을 주셔 감사 드립니다
휴일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