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まえ / 天童よしみ / 松津(김중권)

[松津]

おまえ  ▣

作詞 : たかたかし    作曲 : 岸本健介 

編曲 : 馬場良        편집 : 박인철

唄 ： 송津 (송진)

[1]
아나타히토리노 가라다쟈나이토
あなたひとりの 體じゃないと
당신 혼자의 몸이 아니라며

소바니 네루고오 유비데사스
そばに 寢る子を 指でさす
곁에 잠든 아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네

오수이 이자시노 우라마치구라시
薄い陽ざしの 裏町ぐらし
엷은 햇살의 뒷골목 생활

사케데마키라수 키노교우
酒でまきらす 作日今日
술로 달래는 어제와 오늘

구로오가케루네 오마에 오마에 수마나이나
苦勞かけるね おまえ おまえ すまないな
고생시켰지 여보 여보 미안해
 
[2]

호레타 오마에토 데오토리앗테
惚れた おまえと 手をとりあって
반한 당신과 서로 손을 잡고

노오루우기요노 쓰즈라오리
登る浮世の  九十九折り
오르는 속세의 꼬부랑길

이키오 기라시테 잇빠이니하이논데
息をきらして 一杯二杯 飮んで
숨을 헐떡이며 한잔두잔 마시며

미치쿠사 가쿠레사케
みちくさかくれ酒
길에서 딴짓 하네 숨겨온 술

苦勞かけるね おまえ おまえ すまないな

おまえ(by_kjg7050) .AVI

고생만 시켰구먼 여보 여보 미안해요

 
[3] 

아나타  마지메니 구라시테이레바
あなた  眞面目に 暮らしていれば
당신 진실하게 살고 있으면

하루와기마수요 깃토기루
春は來ますよ きっと來る
봄은 올 거야 꼭 올 거야

후네가쟌 토쿠루 나카세야갓테
胸がじん とくる 泣かせやがって
가슴이 뭉클해지네 나를 울리고 그래

다케바 오레소나 호소이가타
抱けば 折れそな 細い肩
안으면 꺾일 듯한 가녀린 어깨

구로오가케루네 오마에 오마에 수마나이나
苦勞かけるね おまえ おまえすまないな
고생시켰지 여보 여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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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津]

반갑습니다~ 티파니선생님.
건강은 회복되셨습니까?
요즘은 조석 기온이 많이 낮고 낮엔 완연한 봄이니 기온차로 인해
감기몸살 하시는분들이 계시나봅니다.
댓글가지 신경을 써주시는 님의 자상하신 아름다움에 또,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처럼 食傷이기도 하실꺼구요 재밌는 방도 많으니까요.ㅎㅎ
흐름 이라고도 생각 해봅니다.
근데 저도 박인철님 말씀을 아직까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맨 위의 제가 올린 감사의 글 내용이 잘못 표현을 했나 하고 수십번 반복해 읽어봐도
뭐가 잘못해서 그러시는지 못찿았습니다.
저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는데....ㅎㅎ
무리 하시지 마시고,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티파니선생님.

[고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松津님.

[松津]

고래님~ 다녀 가셨습니까 늘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건강하신 휴일 되십시오 고래님.

[뽀삐]

오라버니 제가 많이 늦었습니다!~`
불러주신 노래도 참 좋네요!~~ 저도 오라버니한테 배워서 함 불러봐야 겠어요!~
언제나 즐겁고 열심히 살고 계신 오라버니 본을 받아!~ 지도 최선을 다해 살려구 하는데
잘 안되고 있어요!~` 요즈음 일기가 고르지 못한데 건강잘 챙기시고 늘 편안한 날들 되세요!~`러브러브
굽신굽신굽신굽신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키스키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굽신굽신굽신굽신
굽신굽신꺄오굽신굽신꺄오꺄오꺄오키스키스키스키스꺄오꺄오꺄오굽신굽신꺄오굽신굽신
굽신굽신꺄오꺄오굽신굽신꺄오키스키스꺄오꺄오키스키스꺄오굽신굽신꺄오꺄오굽신굽신

[松津]

뽀삐님 많이 반갑습니다.
늦다니요...찿아 주시는 것만으로라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노래는 님의 예쁜 목소리에 부르시면 너무 멋지실겝니다.
늘~부지런 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뽀삐님.
예쁜 화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