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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부모의 피를 잇는 형제보다도 굳은 맹세의 의형제 이렇게 작은 술잔이지만 사나이 목숨을 걸고 마시네 二. 의리다 은혜다 늘어놓으면 사랑이 나올 짬은 없어 뒤는 부탁해 라며 달려가는 골목에 내리는건 그처녀의 눈물같은 비 三. 나의 눈을 봐 아무말 하지마 사나이 끼리의 가슴 속 한사람 쯤은 이런 바보가 없으면 세상의 눈이 깨이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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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대원 작성시간 13.08.13 알파님 감사의인사말씀은 오이려 제가올려야할것같읍니다 잊지않으시고 들려주셔서격려의말씀을 던저주시는 은혜만으로도저는 얼마나감사한심정 금할수없답니다 앞으로건강하시고좋은노래 많이들려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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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라성 작성시간 13.08.13 의리를 앞세운 의형제들의 우정 이것이 진정 사나이들의 우정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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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대원 작성시간 13.08.13 신라성님 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연습하여 더욱 듣기좋은노래를부를수있도록록 노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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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愚庵 작성시간 13.09.03 남자는 사랑보다는 의리이겠지요.감정속에 의리을 목슴보다 중하게 느껴지는 무게가 있는 목소리 이군요.
눈감고 님의 목소리에 취하다보니 마음에 무엇가 내뺏고 십은 감정이 우러나울것 같습니다,너무 멋있습니다. -
작성자박대원 작성시간 13.10.07 들려주시고 좋은말쓰,ㅁ들려주시니 고맙읍니다 우암님도건강하시여많은노래들려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