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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10.08.14 처음에.. 마이크를 테스트하시는 장면에서부터..범상치않는 여유가 느껴지시는군요. 추호도 NG를 용납하지 않는 정신으로..!!! 아니나 다를까? 처음부터 大魚가 걸렸나봅니다...! 마치 줄을 늦추었다 당겼다하듯..가창의 즐거움이 넘칩니다. 아마 모처럼 회장님과 酒場에서..만나셔서 좋은 자리를 가져셨나봅니다. 연세만큼이나 경륜도 출중한 노래에..박수를 가득 보냅니다. 열창..! 잘 들었습니다..박대원님!!!ㅉㅉㅉㅉㅉㅉㅉㅉㅉ(아참..! 회장님께서는 제목을 北の漁場..!으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더운데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