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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弟仁義 / 박대원

작성자柳 덕인| 작성시간10.08.13| 조회수7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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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10.08.14 名酒와 男子의 義理는 오래 묵을수록..진한 맛이 우러나는가 봅니다!!! 묵직한 음성으로 부르신 기타지마상의 兄弟仁義.. 박대원님의 열창으로..잘 들었습니다! 이제..목을 좀 쉬시기 바랍니다. 정말 대단한 가창력이었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아봉 작성시간10.08.30 좋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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