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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雪ながれ旅./ 박대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08.13|조회수100 목록 댓글 2

      風雪ながれ旅 / 박대원
      詞:星野哲郎 曲:船村 徹 
      
      破れ単衣に 三味線だけば
      よされよされと 雪が降る
      泣きの十六 短い指に
      息をふきかけ 越えて釆た
      アイヤー アイヤー
      津軽 八戸 大湊
      
      
      三昧が折れたら 両手を叩け
      バチがなければ 櫛でひけ
      音の出るもの 何でも好きで
      かもめ啼く声 ききながら
      アイヤー アイヤー
      小樽 函館 苫小牧
      
      
      鍋のコゲ飯 袂でかくし
      抜けてきたのか  親の目を
      通い妻だと 笑ったひとの
      髪の匂いも なつかしい
      アイヤー アイヤー
      留萌 滝川 稚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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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리내 | 작성시간 10.08.14 기타지마 사부로상의 노래는 열창을 하면서 ..이렇게 맛을 내기가 쉽지않은데..대단하십니다. 아마, 연세가 조금 모자라실 적에는.. 座中의 분위기를 휘어잡지 않았을까?싶군요. 지금도 이 정도이신데..!!! 박 대원님의 열창으로 사부짱의 風雪ながれ旅..! 즐겁게 배우면서,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아봉 | 작성시간 10.08.30 미리내任 제가부를때는 느끼지못했는데 녹음을들어보니 노래가 억망이네요.부끄럽습니다.앞으로열심히.연습해서 많이고처나가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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