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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엔카 연습방

兄弟仁義 /아봉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1.01.08|조회수41 목록 댓글 5

兄弟仁義 

    詞:星野哲郞     曲:北原じゅん     歌:北島三郞    번역 : 화산

親の血をひく 兄弟よりも 
부모의 피를 잇는 형제보다도 

かたいちぎりの 義兄弟 
굳은 맹세의 의형제 

こんな小さな 盃だけど 
이렇게 작은 술잔이지만 

男いのちを かけて飮む 
사나이 목숨을 걸고 마시네 

 

義理だ恩だと ならべてみたら 
의리다 은혜다 늘어놓으면 

戀の出てくる すきがない 
사랑이 나올 짬은 없어 

あとはたのむと 驅け出す露路に 
뒤는 부탁해 라며 달려가는 골목에 

降るはあの娘の なみだ雨 
내리는건 그처녀의 눈물같은 비 

 

俺の目をみろ 何にも言うな 
나의 눈을 봐 아무말 하지마 

男同志の 腹のうち 
사나이 끼리의 가슴 속 

ひとりぐらいは こういう馬鹿が 
한사람 쯤은 이런 바보가 

いなきゃ世間の 目はさめぬ 
없으면 세상의 눈은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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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리내 | 작성시간 11.01.08 노래가 음량이 풍부하면서도..음색의 멋진 미끄러짐과 유연한 바이브레이션이 잘 조화되어..엔카의 맛깔이 잔뜩 우러납니다. 혹시 가수분이 아봉님이 아닌가 짐작해봅니다만..혹시 다른 분이시라면 실례도 이만 저만이 아니군요..! 그렇지만 노래는 매우 秀作으로 별 다섯개를 드려야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좋은 노래..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柳 덕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09 미리내님 늘 감사합니다 .여기 아봉의 파일을 제가 받고 mp3로 올렸습니다 .음질은 녹음한 노래방의 요령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오늘 1.9일시간되시면 3시 신촌 1번출구 에서나와 불루노래방에 오십시오 회비는 25000원이랍니다...제 전화 017-319-3119
  • 답댓글 작성자미리내 | 작성시간 11.01.10 저는 길이 멀어 ..힘들지 싶습니다. 회장님께선..회원님들과 즐기시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시길 빕니다. 그 대신 노래한 곡..! 띄웁니다.^ ^
  • 작성자柳 덕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11 아아 부산이시군요 .저희들 잘 다녀왔습니다 서울 오시면 연락 주세요 .대접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미리내 | 작성시간 11.01.11 다음번에 서울가면 필히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니..올라가기前에 드리지요..ㅎㅎ
    그리고 항상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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