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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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허스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4 좋은 노래를 망치지나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코바야시 아키라 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생소 하실겁니다...그래도 잘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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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송 작성시간11.03.03 어물쩡대다가 솜사탕을 얻은듯한 기분입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허스키님의 노래가 가슴을져미네요.
야경으로 보는 농장전경은 허스키의 아방궁같은 느낌도들구요.
정말 멋집니다.달콤한노래와 멋진농장전경 고맙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허스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4 아직도 이런 목소리를 가진 것이 부끄럽습니다.........적송님에 비하면 저는 정말 발 밑에도 못 미치지요...^^..항상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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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1.03.04 허스키님!감미로운 섹소폰 전주가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헤어진님을 생각하면서 떠나는 여행길이 뭐 평온 할 일이 있겠습니까?
허무한 마음을 잘 표현한 마음을 담아서 ~~차거운 바닷가에 꿈을 묻고 떠나는
슬픈엔카를,허스키님이 너무 잘 불러 주셔서, 북녁으로,가던 길 멈추고 돌아올 것만 같은 엔카 를 ~~
마냥 듣기만 좋아서 흥얼 거려봅니다. 잘 부르십니다,박수ㅉㅉㅉㅉㅉㅉㅉ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허스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4 티파니님 감사합니다....저의 노래를 그렇게 성의 있게 들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하지만 불러 놓고 보면 항상 부족한 마음입니다....아마츄어의 한계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