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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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송 작성시간11.07.30 전주부터가 웅장하니 멋진노래가 연상되는데
박대원님의 기교넘치는 묵직한 음색이 가미되니
이방이 꽉찬듯한 분위기입니다.멋지게 사시는
박대원님께 박수들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박대원 작성시간11.08.08 우연한기회에 演歌에 발을 드려놓게되였고 흉내를 낼랴고하니 나이먹은게 후회도되고 아무리 애를써도 마음데로 되질않네요.더욱이 가사는그렇타치드레도 곡을 까먹기일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