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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남인수>아코디언연주

작성자파도| 작성시간12.04.08| 조회수971|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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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계석 작성시간12.04.08 좋은글 즐거운노래 이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8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시기를요....
  • 작성자 이준기 작성시간12.04.08 몇개 않되는 철학이 담긴 가사 입니다, 참으로 애달픈 가사.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 답댓글 작성자 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8 울어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이곡을연주하면.. 눈시울이 적시네요..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연화 작성시간12.04.08 파도님;오랫만에 한국노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8 네! 감사합니다..방금 거리공연을 마치고 오느라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즐거운 저녁시간되시기를요...
  • 작성자 중조 작성시간12.04.08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8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최완식 작성시간12.04.08 몇 십년을 들어도 좋은 놀애, 이것이 진정 민족의 노래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8 네! 낙화유수는 연주를하면서도.. 깊이가있는곡 이라 감정 잡는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채병삼 작성시간12.04.08 70년전에 들었던 노래 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 나기도 하고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8 미숙한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시간되시기를요...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4.08 악기다루는솜씨가 예사 솜씨가 아니십니다.
    기타며,아코디온등 참 재주가 많으십니다.
    낙화유수 감상 잘 했습니다.
    거리 공연까지 하신다니~ 그 재주 부럽습니다.
    좋은노래 경음악 많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9 저를 잘 아시는 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松津 작성시간12.04.09 파도님! 아코디언연주를 멋지게 하시네요
    청춘기에 멋모르고 많이 불렀던 곡인데
    지금 들으니 살아온 세월이 필름이 되어 옵니다
    추억을 되살리게 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종종 올려 주시고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9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기를요......
  • 작성자 human 작성시간12.04.10 파도님, 잔잔한 파도가 굽이치듯.. 멋진 연주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0 제연주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소리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기를요..
  • 작성자 human 작성시간12.08.23
    거리의 악사

    구슬픈 고향 같은,
    옛사람들의 자리만 남아
    허, 저소리
    아름다운 잔물결만 키우네
    철새들이 버리고 떠난, 빈둥지 같은
    아, 그 옛날 외할아버지 같은.
  • 답댓글 작성자 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1 감사드립니다...
    즐거운하루여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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