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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당신과 어깨를 나란히 마셨던 술이 그리운 비오는 골목은 그대라고 불리고 안겼던 밤의 여자의 행복 작은 술잔에 따라서 찔끔 찔끔 찔끔 찔끔... 밤의 선술집서 혼자 마시는술 二. 담배 연기가 눈에 아려요 당신의 내음이 다시 생각 나니까 언젠가 같이 살거라 마음 정하고 받들어 모신 여자의 눈물 찔끔 찔끔 찔끔 찔끔... 밤의 선술집서 혼자 마시는술 三. 술마신 까닭에 우는건 아니야 쓸쓸한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어 이룰수 없는 꿈이라도 살고 있는한 여자의 봄을 기다리는 뒷골목의 등불. 찔끔 찔끔 찔끔 찔끔... 밤의 선술집서 혼자 마시는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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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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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닝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15 적송님 고운 댓글과 박수 감사드립니다~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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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파니 작성시간 12.07.16 ひとり酒 /한두번 불러보신 노래솜씨가 아닌듯 합니다.
고음질에,알맞은 노래를 섭렵하셔서 부르시니 듣기 좋습니다.
잘 부르시는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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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닝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16 티파니님댓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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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uman 작성시간 12.08.23 단아한 목소리가 곱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모닝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23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