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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場の花

작성자오목| 작성시간12.11.22| 조회수27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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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녹담 작성시간12.11.22 술집에는 어떤 꽃이 어울릴까요? 오목님...아마도 " 불꽃 "이 아닐런지요...밤 새 사랑하는 이와 대화하고 속삭여도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꽃"...노래 잘 듣고 갑니다..휘리릭,
  • 답댓글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3 혹시 젊은날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있으신지요? 재미있었던 추억의 이야기는 혼자서만 간직하지 마시고 기회가 된다면
    저에게도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日本クリスタルº 작성시간12.11.22 初冬だからそうか肌寒くて今日が 24節気中の一つの小雪のようです、、これからは雪もよく降って
    よく寒いですね、今日も良い作品鑑賞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変り目健康気を付けてとどまる間美しい時間あってください。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답댓글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3 감사 합니다 일본 크리스탈님! 많이 서툰 솜씨지만 좋은 말씀으로 용기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 작성자 박대원 작성시간12.11.23 모-든게 관록이말홰준다고하는데 역시 노래소리솎에기능과 관록이저절로 느껴지는 노래솜씨에 감탄을 금치못하겠읍니다.건강하시고 많은노래 올려주시기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3 아이쿠 회장님께서 오늘밤 늦게 들려 주셨군요? 변변치 못한 노래에 과한 칭찬을 주시는군요?
    지긋하신 연세임에도 젊은 사고를 가지신 회장님 존경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을 잘 챙기시옵기 바랍니다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11.24 오목님!
    반갑습니다.
    요즈음 김장이다~조상님 찾아빕는 시제준비다~
    무척 바쁘다 보니 늦게 잠간 들렸습니다.
    가수 수준의 멋진노래 입니다.
    감정 풍부하게~훌륭하게 잘 부르십니다.
    잘 부르시는노래 즐겨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5 그러셨군요? 티파니님 종갓댁을 이끌어 가시려면 여자의 손이 무척많이 필요할것입니다
    참 보람된 삶을 사시는데 경의를 표합니다
    다정다감하신 마음으로 가족친지 모두를 잘아우르시고도 남으시겠지요
    노래마다 깊은 관심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새로 시작되는 한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히메 작성시간12.12.08 벌써 추운 겨울이 되여 버렸네요
    언제들어도 매력이 넘처 흐르네요
    추운 겨울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6 올겨울은 초반부터 추위가 극성 입니다
    히메님 내복 두툼하게 입으시고 감기 걸리지 마시고 겨울을 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human 작성시간12.12.13 연일 춥습니다. 따스하게 지내시며 멋진 노래 자주 남겨주시길...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6 감사 합니다 human 님!! 추운 계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대정밸리 작성시간16.06.08 구성지고 노래말도 좋구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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