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脇貴愛/吉目木 榮 작성자유덕인| 작성시간08.07.08| 조회수133|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치로 작성시간08.07.08 민요는 언제 들어도 정겹습니다. 성주풀이, 창부타령 처럼 흥겹지는 않지만,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