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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の岸壁..이미지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8.27|조회수664 목록 댓글 2



("母"が待った棧橋は,引揚棧橋として今も殘る)

1.母は來ました 今日も來た엄마가 왔다 오늘도 왔어
 この岸壁に 今日も來た이 해안 절벽에 오늘도 왔어
 とどかぬ願いと 知りながら이룰 수 없는 소원인 줄 알면서
 もしやもしやに もしやもしやに행여나 행여나
 ひかされて마음이 끌려

(台詞)
また引揚船が歸って來たに,今度もあの子は歸ない……또 귀국선이 돌아왔는데 내 아들은 돌아오지 않네
この岸壁で待っているわしの姿が見えんのか……이 절벽에서 기다리는 엄마 모습이 보이니?
港の名前は舞鶴なのに何故飛んで來てはくれぬのじゃ…….항구 이름은 "춤추는 학"인데 왜 날아와 주지 않는거야
歸れないなら大きな聲で……돌아오지 못하면 큰 소리로
お願い……소원
せめて,せめて一言……애오라지 애오라지 한마디

2.呼んで下さい おがみます불러 주세요 간절히 빕니다
 ああおっ母さん よく來たと아~ 어머니 잘 왔어요라고
 海山千里と 云うけれど바닷길 산길 천리라고 말하지만
 何で遠かろ 何で遠かろ어째서 멀까?
 母と子に엄마와 아들에겐

(台詞)
あれから十年……그로부터 10년
あの子はどうしているじゃろう.그 아들은 어떻게 지낼까
雪と風のシベリアは寒いじゃろう……눈과 바람 찬 시베리아는 추울텐데
つらかったじゃろうといのちの限り抱きしめて……고통스럽겠지 생명이 있는한 부둥켜 안고
この肌で溫めてやりたい……이 몸으로 따뜻하게 해주고 싶어
その日の來るまで死にはせん.그런 날이 올 때까지 죽을 수 없어
いつまでも待っている……언제까지라도 기다릴거야

3.悲願十年 この祈り비원 10년 이 소원
 神樣だけが 知っている신이라면 아시겠지
 流れる雲より 風よりも흐르는 구름보다 바람보다도
 つらいさだめの つらいさだめの괴로운 운명의
 杖ひとつ지팡이 하나

(台詞)
ああ風よ,心あらば傳えてよ아 바람이여 마음이 있다면 전해주오 .
愛(いと)し子待ちて今日も又사랑스런 아들을 기다리며 오늘도 또
怒濤(どとう)碎くる岸壁に立つ母の姿を……성난 파도 부서지는 안벽에 서서 기다리는 엄마의 모습을

1954年(昭和29年)


♪岸壁の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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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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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사랑 | 작성시간 08.11.12 아마도2차대전종전후.전사자의모정....눈사울이.....ㅎㅎㅎㅎ
  • 작성자관공유장 | 작성시간 12.05.02 결국 그 아들은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지 않고 다시 러시아로 돌아갔다지요 왜 그랬을까요? 어머니는 평생을 아들이 돌아오길 기다렸는데 그 아들은 무표정하게 앉아서 노래를 듣는둥 마는둥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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