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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 - 酔いどれて술에 흠뻑 취해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1.22|조회수152 목록 댓글 1



作詞:吉岡治  作曲:浜圭介

♪~

ひとり口紅拭きとりながら

혼자 입술연지 닦아 내면서

鏡のわたしに声かける

거울에 비친 나에게 말을 걸어

上手に生きたね昨日も今日も

잘 살아왔군 어제도 오늘도

ほめてみたってむしょうに淋しい

칭찬해봐야 공연히 외로워

泣かせてよ泣かせてよ

울려줘요 울려줘요

氷雨が窓うつこんな夜は

찬비가 창문을 때리는 이런 밤은

酔わせて死なせて火の酒で

취하게 해줘 죽여줘 불의 술로

ららばいららばいららばい

자장 자장 자장

酔いどれて夢のつづきを見ないよう

술에 만취되어 다음꿈을 꾸지 않도록


♪~

どうぞあなたもわたしと同じ

부디 당신도 나와 같이

不幸なまんまで居て欲しい

불행한 대로 있어줘요

想い出相手に酒場の隅で

추억의 상대로 술집의 구석에서

暗い瞳をしてうつろに酔ってね

어두운 눈동자로 멍 하게 취해서

泣かせてよ泣かせてよ

울려줘요 울려줘요

涙でこの身が沈むほど

눈물에 이몸이 가라앉을 정도로

溺れて忘れて火の酒で

빠져서 잊고서 불의 술로

ららばいららばいららばい

자장 자장 자장

酔いどれてやがて夜明けの鳥になれ

술에 만취되어 이제 곧 새벽의 새가 되라


번역: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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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팔영산 인 | 작성시간 18.11.22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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