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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 - 醉いどれ女の流れ唄 술에 취한 어느 여자의 흘러간 노래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1.22|조회수155 목록 댓글 0



作詞+作曲:みなみらんぼう 歌:吉幾三

♪~

酔いどれ女が 今夜も一人

술에 취해 사는 여자가 오늘 밤도 혼자

酒場でグラスを 抱いている 睫を濡らして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네 속눈썹을 적시면서

惚れた男に 生命を預けて

반한 남자에게 목숨을 맡기고

流れ流れた夜の川 男はもういない

흘러 흘러간 밤의 강물, 그 사람은 이제 없네

♪~

酔いどれ女が ルージュを噛めば

술 취한 여자가 루즈을 씹으면

さすらい暮しの 流れ舟 まぶたをくだるよ

방랑 생활이 흐르는 배 눈꺼풀을 넘어

消えた男にゃ 未練はないが

사라진 사람에겐 미련은 없지만

冷たいグラスに故里(ふるさと)が 切なく揺れるのさ

차가운 유리 잔에 고향 안타깝게 흔들리는거야

♪~

酔いどれ女の 行き着く先は

술에 취해 사는 여자가 마지막 가야 할 곳은

知っちゃいないさ 夜鳴鳥 ねぐらもないのに

알 수 없네.  밤에 우는 새인가?둥지도 없는데

雨に濡れながら 口ずさむ歌は

비에 젖어가면서 흥얼거리는 노래는

酔いどれ女の流れ歌 巷の風の歌

술에 취해 사는 여자의 떠도는 노래 거리의 바람 노래라네

酔いどれ女の流れ歌 巷の風の歌

술에 취해 사는 여자의 떠도는 노래 거리의 바람 노래라네


가사제공: j-lyric.net 번역: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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