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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島倉千代子

古賀政男 / 新妻鏡

작성자정용택|작성시간07.01.19|조회수659 목록 댓글 4








 

古賀政男 / 新妻鏡    



作詩: 西 條 八 十
作曲: 古 賀 政 男
歌手: 島倉千代子 (원창자)  


(一)
僕がこころの 良人なら
내가 마음의 남편이라면

君はこころの 花の妻
그대는 마음의 꽃같은 아내

遠くさみしく はなれても
멀리 쓸쓸하게 헤어졌어도

なくな相模の がもめ鳥
울지마라 사가미의 갈매기야.

(二)  
たとえとの眼は(메와) 見えずとも
아무리 눈이 보이지 않더라도

淸い あなたの おもかげは
깨끗한 당신의 모습은

きっと見えます 見えました
확실히 볼 수 있어요 볼 수 있었서요

愛の心の 靑空に
사랑하는 마음의 푸른하늘에

(三)  
むかし 乙女の 初島田
옛날 처녀시절의 올림머리

泣いて 踊るも 生計なら
울면서 춤추는것도 인생이라면

淸い二人の 人生を
깨끗한 두사람의 인생을

熱い 淚で うたおうよ
뜨거운 눈물로 노래합시다




古賀政男 / 新妻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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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雲使.송종권 | 작성시간 07.01.19 정용택 님...이노래는 본인의 기억으로는 영화음악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곡으로 영화역시 그러했습니다 학생시절 하교시에 교모를 호주머니에 집어넣고 어른들의 틈바구니에 끼어들어 지도교사의 눈을피해 영화관을 들어간적이 어제와 같은데 벌써 60년도 훨씬넘어간 옛 이야기 입니다 오늘도 옛추억이 서려있는 그리운 노래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정용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1.19 古賀政男...작곡가로 더욱 유명한 분이죠! 일본에선 말할 것 도 없지만요...한국통이라 이야기를 들어온지라 더욱 친밀감을 느끼는 분입니다 이분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화려하지 않으며 기교를 부리지 않는 부분이 제가 이분을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전 선생님처럼 그런 추억은 없습니다만 저 어렸을적 누님을 따라 "십계","퀴바디스"등...이런 영화를 본적이 기억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되시고 좋은 꿈 많이 꾸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素潭 | 작성시간 07.01.19 정용택님..... 정말 그리운 노래 반가워서 따라부르느라 댓글 쓰는것도 잊고있었습니다 아버님 德分에 배우셨다하시더니 우리時代의 노래를 많이 잘 배우셨나봅니다 이젠 고만 잘까 했는데 이 노래 듣고보니 잠이 또 머얼리 가벼렸습니다 來日을 생각해서 心を鬼にして 컴을 끄고 이방을 나가야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感謝합니다
  • 작성자정용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1.19 素潭선생님 대단히 갑사합니다 제가 올린 노래를 즐겁게 감상 하셨다니 이 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 있겠는지요 가끔 직원들 사이에 이런 이야기를 듣곤 하지요 애 늙은이이라고...나이에 걸맞지 않게 가요도 전통가요 엔카도 오래 된 엔카를 좋아한다나요 古賀政男 ...노래도 노래이지만 작곡가로 더욱 유명한 그를 존경하는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 언제나 강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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