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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扇 ひろ子

夢路坂-扇ひろ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1.04.09|조회수191 목록 댓글 0




 


夢路坂-扇ひろ子

作詞 高橋直人 作曲 安藤実親


肩を寄せあう えにしの傘で
浮世しぐれの しずくを避(よ)ける
人の情けに 手を引かれ
風雪(ふうせつ)峠も 越えられた
まだまだこれから 先がある
愛もほころぶ 夢路坂


旅は道連れ このまま二人
永遠(とわ)に離れず 人生行路(こうろ)
あつい思いを 三重(みえ)に巻き
結んだ帯には 花ひとつ
わたしも幸せ 咲かせます
辿(たど)る陽溜(ひだま)り 夢路坂


寒さ凌(しの)ぎの 重ね着よりも
交(かわ)す笑顔で ぬくもる心
冬の暦を めくったら
やさしく迎える 春の風
まだまだこれから 先がある
明日へひとすじ 夢路坂


初詣

예로부터 日本人들이 所重히 지켜오고 있는 傳統的인 年中行事나 名節, 特別한 意味를 지닌 날을 紹介합니다.

日本人들에게 1月은 特別한 달입니다. 元來는 1月, 卽 한 해의 첫 달을 正月이고 했는데 요즘은 새해를 祝賀하는 期間인 1月 1日부터 3日까지를 普通 正月라고합니다.

예로부터 正月에 行해지는 行事나 風習이 매우 많았는데, 그 中에 몇 가지는 오늘날까지도 所重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우선,初詣(はつもうで)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새해 들어 처음 神社나 절에 參拜를 하는 것인데,2009年度의 1月 1日부터 3日까지 사흘 間 はつもうで를 간 사람은 무려 9千939万 名이었다고 합니다. 日本의 人口가 約 1億2千770万 名이니, 열명 中 여덟 명이 はつもうで를 간 셈입니다.

해마다 뉴스에서는 그 해에 가장 많은 人波가 몰련 神社나 절이 어디 인지를 發表하는데 2009年에는 1位 東京의 明治神宮(319万 名). 2位 千葉県 成田山新勝寺(298万 名). 3位 神奈川県 川崎大師(296万 名). 라고 합니다. 이 順位는 最近 몇 年間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人波가 한꺼번에 모여들기 때문에 正月에 神社나 절 周邊에는 大 混雜을 이룹니다. 가까운 電鐵驛에서 나와 적어도 1時間에서 2時間 程度는 覺悟해야 할 程度입니다. 부지런한 사람들은 1月 1日 午前 0時에 參拜를 하는데, 電鐵會社도 12月 31日 밤에는 特別히 はつもうで 參拜喀들을 爲해 延長運行을 합니다.

はつもうで에서 사람들은 ‘新しい一年が健康で過ごせますように’‘家族が幸せに暮らせますように’ 또는 ‘商売がうまく行きますように’와 같은 祈禱를 올립니다. 젊은 사람들은 ‘今年こそ結婚できますように’’恋人が見つかりますように‘와 같은 祈禱도 많이 올립니다. 參拜가 끝나면 새 お守り이나 破魔失(はまや:雜神을 쫓기 爲해 집 안에 걸어두는 화살). お礼(神社나 절의 本尊의 이름이나 效驗이 있는 文句가 쓰여 있는 종이. 집이나 職場 등에 붙여두면 나쁜 일로부터 지켜준다고 한다) 等을 사고,おみくじ(吉凶을 占치는 제비)를 뽑아서 그 해의 運勢를 占치곤 합니다. 그리고 お守り나 破魔失 等이 效驗이 있는 期間은 1年이라서, 前 해의 것은 神社나 절의 回收艦에 넣습니다.

이것은 1月 14日에 불에 태워서 供養합니다. 이러한 行事는 どんど焼き라고 하는데, 이 불에 떡이나(餅)이나 瓊團(だんご)을 구워서 먹으면, 그 해에는 感氣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どんど焼き는 神社나 절뿐 아니라, 동네의 公園이나 廣場 等에서도 열립니다.

이 밖에도 1月에 一般的으로 널리 行해지는 年中行事나 風習이 많습니다. お年玉 (아이들에게 特別히 주는 용돈으로, 우리나라의 새뱃 돈과 비슷한 槪念). 書き初め(年初에 쓰는 書道. 初等學生이나 中學生의 겨울放學 宿題로 書き初め를 내는 學校도 많습니다) 七草粥(무병무탈을 祈願하며,1月 7日에 7가지 봄나물을 넣어 쑨 죽을 먹는 風習), 鏡開き(1月 14日, 正月에 神에게 올렸던 鏡餅(かがみもち)라는 떡을 잘라서 단팔 죽을 만들어 먹는 風習) 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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