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岩本公水

絹の雨 歌 岩本公水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9.06.21|조회수223 목록 댓글 1

~






    絹の雨  歌 岩本公水*masshiro 韓譯
                たかたかし 作詞   弦 哲也 作曲

      「濡れるじゃないか もっとお寄りよ」言ってあなたは わたしを抱いた 젖으니까 좀 더 다가붙으라고 하며 당신은 나를 끌어안았죠 絹の雨...絹の雨 別れたあとも胸にせつなく 濡れかかる 비단비 비단비 헤어진 뒤에도 가슴에 애절하게 젖기 시작해요 ひとり飮む酒 みれんの味がする 홀로 마시는 술은 미련의 맛이 나요 「二人でいつか 旅に出ようよ」あの日あなたが 誘ってくれた 둘이서 언젠가 여행을 떠나자고 그날 당신이 권했었죠 絹の雨...絹の雨 想いだされる細くはかない 夜の雨 비단비 비단비 생각나네요 가늘게 내리는 덧없는 밤비 ひとり飮む酒 みれんの味がする 홀로 마시는 술은 미련의 맛이 나요 「泣くんじゃないよ いつか逢えるさ」そんな言葉に 降る雨かなし 울면 안돼 언젠가 만날 거라는 그런 속삭임에 내리는 비 슬퍼요 絹の雨...絹の雨 いつ降り止むのさかずじまいの 夢ひとつ 비단비 비단비 언제 그치려나 끝내 피지 못한 꿈 하나 ひとり飮む酒 みれんの味がする 홀로 마시는 술은 미련의 맛이 나요 **~ず仕舞い...~하지 않고 말다...끝내 ~못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8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